빠진 치아를 그대로 두면?

자연스런 미소를 잃게 되고, 식사가 불편하거나 힘들어집니다. 심해지면 건강과 자신감까지 잃게 되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미루지 마세요!    임플란트는 치아가 없는 경우에 가장 좋은 치료방법입니다

맞춤형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심는 갯수, 심는 위치, 심는 방법, 임플란트 시술기간에 따라서 여러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려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분류되는 임플란트는 현재 공식적인 명칭이 없으며, 치과마다 임의로 명명되어져 사용되는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에 따라 임플란트 갯수와 심는 방법, 시술기간 등을 적절하게선택해서 최적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맞춤형 임플란트가 권장됩니다.

레이저와 임플란트

1. 레이저로 잇몸을절개함으로써 통증이 적고 출혈이 적어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또한 감염의 위험이 적습니다.
2. 임플란트 2차 수술시에도 별도의 마취없이 레이저로 마취 후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때도 출혈과 통증이 적고 빠르게 치유됩니다.

임플란트 수술시에 레이저의 사용범위는 크게 두가지로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잇몸을 절개하는 데만 사용하는 경우
둘째는 잇몸절개와 함께 턱뼈까지 사용하는 경우인데, 대개 잇몸절개까지 사용하는 방법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턱벼까지 사용하는 경우는 임플란트 드릴작업까지 레이저가 대체하는것으로 이는 기존의 드릴로 드릴링하는 것보다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부정확한 삭제로 비효율적인 작업이고 이로운 점이 없습니다.

정확한 의미의 레이저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하는 과정까지만 국한하여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 이후의 수술과정은 기존 드릴을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임플란트

자가뼈이식

모래 위에 지은 집은 금방 무너져 내립니다. 튼튼한 지반 위에 집을 지어야 오래 굳건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튼튼한 기초위에 임플란트는 식립하지 못하면 얼마가지 않아 임플란트가 빠져 버리거나 구간 건강에 또다른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충치나 심한 잇몸병 등으로 치아가상실되고 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뼈의 폭과 높이가 감소하여 원하는 길이나 직경의 임플란트를 바른 위치에 식립하기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부족한 부분에 자기뼈나 인공뼈 등을 이식하여 정상적인 잇몸뼈가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술을 뼈이식 수술이라고합니다.
뼈 이식 재료는 신체의 일부에서 떼어내는 자기뼈와 동종과 이종간의 골을 가공하여 만드는 합성인공뼈를 주로 사용합니다.
뼈를 이식함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거나 이식한 후 3-6개월 가량 기다린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